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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아침에 일어났더니 눈꼽이 잔뜩 꼈어.”
말로는 아주 자연스럽게 들리죠.

그런데 글로 쓸 때는
‘눈꼽’이 아니라 ‘눈곱’이 맞습니다.
✅ 정답은 ‘눈곱’
⭕ 눈곱
❌ 눈꼽
‘눈곱’은 눈에서 나오는 분비물이 말라붙은 것을 뜻합니다.
예문
- 아침에 일어나니 눈곱이 많이 꼈다.
- 아이의 눈가에 눈곱이 조금 붙어 있었다.
- 눈에 눈곱이 자주 끼면 상태를 살펴볼 필요가 있다.
🤔 왜 ‘눈꼽’이라고 쓰기 쉬울까?
가장 큰 이유는 발음입니다.
‘눈곱’을 실제로 말할 때
뒤의 소리가 된소리처럼 들려
[눈꼽]
처럼 발음됩니다.
그래서 귀에 들리는 대로 쓰다 보면
❌ 눈꼽
이라고 적기 쉽습니다.
하지만 표기는
⭕ 눈곱
입니다.
👀 ‘곱’이 들어가는 말이라고 기억하세요
‘눈곱’의 ‘곱’은
몸에서 나오는 끈끈한 분비물이나 찌꺼기와 관련된 말입니다.
그래서 표기할 때는
눈 + 곱 → 눈곱
이라고 기억하면 됩니다.
🚨 틀린 문장 vs 올바른 문장
❌ 아침마다 눈꼽이 낀다.
⭕ 아침마다 눈곱이 낀다.
❌ 아이 눈에 눈꼽이 붙어 있다.
⭕ 아이 눈에 눈곱이 붙어 있다.
❌ 세수하면서 눈꼽을 닦았다.
⭕ 세수하면서 눈곱을 닦았다.
🧠 쉽게 외우는 방법
이렇게 기억하면 쉽습니다.
입으로는 ‘눈꼽’처럼 들려도
글로는 ‘눈곱’
✔ 눈곱 ⭕
❌ 눈꼽
✨ 오늘의 맞춤법 한 줄 정리
아침에 눈가에 끼는 것은
‘눈꼽’이 아니라 ‘눈곱’입니다.
발음 때문에 헷갈리기 쉽지만
표준어 표기는 눈곱이라고 기억해 두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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